자가면역질환 환자 예문
예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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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셀트리온헬스케어는 23일 자가면역질환 치료용 바이오시밀러 ‘램시마’가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된 자가면역질환 환자 상태를 크게 개선시켰다고 밝혔다.
- 원래 말라리아 치료제로 개발된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은 루푸스 등 일부 자가면역질환 환자 치료제로 쓰이다가 코로나19 치료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.
- 지안피에르 마네스 의사는 “이번 치료는 자가면역질환 성인 환자가 인플릭시맙을 투여 받은 뒤 코로나19 완치 뿐 아니라 궤양성 대장염 증상도 개선된 세계 첫 사례로 의미가 있다”며 “자가면역질환 치료제인 인플릭시맙 제제가 자가면역질환 환자 뿐 아니라 일반 코로나19 감염 환자에게도 효과적일 수 있다는 의학계 주장을 뒷받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”고 말했다.